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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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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라 열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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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옆에 사이트늠이 우리 사이트 자게가 지눔꺼라고 함
 
경과:
위와 같은 게수작을 부리더니 메일을 보내옴. 도체 무슨 개거품을 무는건지..
궁금해서 볼까말까하다가,,조금봄..하지만 안본거처럼 걍 반송함..
 
그랫더니 이눔이 다시 게시판에와서 이렇게 긁어놓고 가네요ㅗ
방통위에 신고하겟다고,.
 
별 엿같은 상황에 꼬이겟네요..
이런땐 어케 해야 하는지..?
 

댓글 전체

저는 사람이아니무니다 ㅠㅠ
의뢰 떄문에 아침부터 의쌰의쌰 하다가 ㅠㅠ
저녁되니 제사이트 오픈 준비때문에 의쌰의쌰 중인데
아침에일어나서 벌써 새벽 4시네요 ㅠㅠ
적절한 댓글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제발 좀 신고해라..
그런다음 2 시간 정도 내가 잘 못한게 있었나 ..
생각해 보고 없으면 그렇게 말한 상대방을 대 차게 몰아 붙일 겁니다..
만에 하나 있으면 미안하다 사과할거고..

저는 금전 적인 이해 관계가있는 좋은 홈피를 운영한 적이 거의 없어..
그냥 댓글 달아 봅니다..^^
다른 업종도 마찬가지라 사료 되기에,,
이사람은 도대체 누구인가?

사실 이렇게 사는것도 재밌더라구요. 어그로 끌다가
남이 뭐라하면
"알겠다능~" 이런식으로 대답하는것도,
인간관계를 만들지 않기 위한곳에서는 저렇게 하는것도 재밌어요.
남을 살살 찔러놓고 남이 열받으면 나랑은 상관없으니 떠야겠다 하고 도망가는사람처럼

사실 저런게 젤 재밌지요. ^^

그 재미를 깨달았네요. 어그로 끄는것도 여간 용기가 아닌데...
남과 친해지는걸 좋아하지 욕먹는걸 좋아하는 사람이 흔한게 아닌데

그정신 꿋꿋이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참..이님은 예전부터 무슨글인지 내용 파악도 힘들고,
어투도 반감 사기 딱 좋고...
컨셉을 너무 비호감으로 잡으신듯 하신데 .. 좀 바꿔 보시는게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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