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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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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는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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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위안부할머니, 일제강점기 암흑시절은 가슴 아프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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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말해서 이런 十世는 목 위에 달고다니는 장식물에 총꾸녕을 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2022810335572154&outlink=1
나는 정치기사도 안보고 정치에도 관심은 거의 없는데..
뭔가 본능적으로 직관이 발달해있는거 같아요.
그렇다고 제가 용한 점쟁이도 아닌데...

이 여자, (이여자 이름조차도 난 몰라요) 뼈속까지 친일인데,
국민을 기만하고 있는겁니다.
국회의원은 일단 되야, 국민들 휘둘릴 파워를 얻게 되니까.

일본여간첩. 근데 한국피가 흐르긴 흐르는 모양이네요. 피만 한국피?

상징이나 기호나 이런거 영적으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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