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참 아픈일인데도..그래도 시간은 가는거군요... > 십년전오늘

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가슴이 참 아픈일인데도..그래도 시간은 가는거군요... 정보

가슴이 참 아픈일인데도..그래도 시간은 가는거군요...

본문

사고가 일어난지 그리 오래 되지는 않았는데두..

아직도 가슴은 아리고 멍든 자국뿐인것 같은데도....

그래도 이 무정한 시간들이 흘러가다 보니..

그래서 참..인생이 허무하다고 하는건가요...

댓글 전체

식음을 전패하게 하는 뼈아픈 이별이와도 결국 비굴하고 치사하게 입안에 수저를 넣어야 하는 날이 옵니다.  눈물을 뚝...뚝...흘리면서 씹는 일을 해야하는 그날 살아 있다는 서러움에 그 가슴을 한번 더 죽여야 할겁니다.  힘내세요.
전체 135,051
십년전오늘 내용 검색

회원로그인

(주)에스아이알소프트 / 대표:홍석명 / (06211)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707-34 한신인터밸리24 서관 1402호 / E-Mail: admin@sir.kr
사업자등록번호: 217-81-36347 / 통신판매업신고번호:2014-서울강남-02098호 / 개인정보보호책임자:김민섭(minsup@sir.kr)
© SIRSO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