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님들 어떻게 밤새 잠은 잘 주무셨는지요.
회사 그만두고 3주정도가 흘렀는데...
지인들 싸이트 제작해주느라 여유가 없네요.
쉬엄쉬엄 하는데도...꼬박 한달이 다되어 가니..쩝..
아직은 제가 실력이 많이 모자른가 봅니다.
월요일쯤에 백업용으로 쓸 PC를 하나 장만 했습니다.
가지고 있던 부품들과 조합하니 나름 모양새가 나오네요.
쩝..셋팅하고 예전 방송국 운영할때가 생각나서..
지인들에게 음악이나 들려줄까 하여 음질체크하고..
음악을 틀어주고 있습니다.
지인들에게 선곡 괜찮다는 품평아래 나름 만족하고 있다죠..
에휴...일케 딴일에만 신경을 쓰니...아직두 여친이 없는지두..ㅎㅎㅎ
솔로생활 3년째..ㅠ.ㅠ 외로버요.
우리님들두 들을 음악 없으시고 선곡하기 귀찮으실땐 나름 음악만 나오는
방송들어두 괜찮을듯..ㅎㅎㅎ
http://the2u.saycast.com/listen.pls
세이서버 주소구요.. 머 설치하기 귀찮으시면..
윈엠프나 곰오디오 주소 입력하는곳에
http://sc04.saycast.com:8078 를 입력 하시면 될듯..
아..바람두 상퀘한데...방구석에 짱박혀서...내내 일하다가 한숨 돌리고..
영화나 보려 합니다.
위디스크에서 A Walk To Remember 를 다운받았는데..
평을 보니 좋드라구욤...요즘따라 이런 멜로영화가 땡기는게..
아마도 외로움의 극치를 달리는듯..
올해안에 여자친구 만들기 프로젝트..쩝...이거 달성 가능할랑가 몰겠어요...
ㅎㅎㅎㅎㅎ
기냥 넋두리 였습니다.
우리님들 좋은 하루 보내세욤.._(__)_ 꾸바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