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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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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언니나 오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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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이네요 ㅎㅎㅎㅎㅎㅎㅎ -_-;;

죄송해요 !


치에언니 ~ 이쁘시던데 막 ~
얼굴 가리시고 막 이캐 ~~

글고 ...


아우 저랑  좀 놀아줘요 ㅠ_ㅠ

사무실에 아무도 없는데
심심해서 기절할거 같아요
일은 하기 싫고 ..

흑흑 ...


오빠님들 ~ 유후 ~




글고 보니 밑에 글 조만간 댓글 100 개 되겠네요  -_-;;;;

댓글 전체

그,, 그럼,,, 10살 까진 오라버님 입니다 !!!!!!!!!!!! -_-;;
에잇 에잇 .. 언니두참 ~ >ㅆ<ㅋ 10살 이후는 .. 삼촌이라고 해야 하나요 ㅠㅁㅠ
전 12살 아래의 딸이 있답니다 ㅋㅋㅋ.. LA에..
그놈의 싸이 때문에 부적절한 관계들이 넘 형성됐음.
여친 따로 있는데도.. 싸이에서 부부 관계에다가 자식에다가 부모에다가..
싸이하면 미침.. ㅋㅋ 존재 의식을 상실함..
내가 정말 딸이 있는가 가끔 착각함.
스승님. 캬... 좋다. 스승님.. 사부.. 음.. 전하..
ㅋㅋ
딸은 12살 차이에게만 허락되므로.. 님은 자격 상실입니다. 좀 더 어려져주세요.
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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