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이 오는 것이 싫었던 어떤 분이 제 목을 비틀었나 봅니다. ㅜ,.ㅜ > 십년전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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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새벽이 오는 것이 싫었던 어떤 분이 제 목을 비틀었나 봅니다. ㅜ,.ㅜ 정보

새벽이 오는 것이 싫었던 어떤 분이 제 목을 비틀었나 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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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목이 뻐그~~~은 하더니 목을 움직일 때마다 뚜둑 소리가 나더니 이제는 통증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ㅜ,.ㅜ

자세를 바르게 하지 않고 몸을 앞으로 숙여서 컴퓨터를 하다보니 목에 무리가 많이 왔나봅니다.

그누 폐인분들도 저처럼 되지 마세요... ㅜ,.ㅜ

에휴... 그래도 새벽은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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