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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밤 꼬박 세웠다. 정보

아 밤 꼬박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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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만드느라 밤을 꼬박 세웠습니다.
 
이달 안에 어떻게든 홈페이지 전체적인 윤곽을 잡으려고 하는데
 
몇년만에 이쪽 일을 하는거라서 답답하기도 하지만 나름대로 재미있네요.
 
원래 밤을 세우지 않은 것을 철칙으로 했었는데 시간가는 줄 몰랐습니다.
 
오늘은 일 하는데까지 하고 정 못참으면 그때 못잔 잠까지 자야겠네요.
 
정말 그누보드 참 재미있고 좋은 분들이 많아서 배우기 좋아요.
 
이제 다들 출근하실 분들은 출근하셨을테고 다들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아침입니다.
 
여러분 모두 오늘 즐거운 하루 유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댓글 전체

푸할할할 백발청년님 쓰러지셨네요....아이디가 안보이십니다...ㅎㅎ
저는 아직도 쌩쌩합니다..끙

오늘 아침
마누라 왈 "맨날 밤새면서 머하는겨?"

"응 천마넌짜리 내 홈페이지 만들어"

"미XX  돌XX  자~알 한다 자~알해"

ㅜ,.ㅠ

...

저 잘하는거 맞죠? ㅎㅎ
손해사정사님 저 아직 말짱 합니다.

근데 지금부터 문제에요. 졸려요.

결혼하셨군요.

너무 늦게까지 일하지 마시구요. 마나님께 잘 해드리세요.

아 피곤하다.
몸이 아프네요 ㅠㅠ
싸우나 갔다가 지금 집에 왔습니다.... 온몸이 쿡쿡~
오늘 또 밤새야지요? 호호호
아직 결혼은 안했구요 올해 결혼합니다... 지금은 동거하고 있어욤 부모님 모시고....ㅎㅎ
백발청년님  맨날 밤새시려면 생명보험 하나 드셈....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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