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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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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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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커피입니다^^;
제겐 종이커피가 적절합니다.
 
젤 어려운게 요고.. `적절` 요넘입니다.
`단절`보다 더 어렵습니다.
존재하는 사람의 수 만큼 적절의 기준은 다르니까
사실 `적절`은 없는 셈입니다만
자신에게 유리하게 적절이라고 표현합니다.
 
커피도... 적절하게 드시고 적절한 휴일 되시길..ㅡㅡㅋ
적절쫄랑~*

댓글 전체

저두 봉다리 커피가 제 입맛에 딱인디..ㅎㅎ
그누다방의 오양~~ 길건너 부동산에 봉다리커피 한잔 배달이여~~ ^^;

말 나온김에 커피나 한사발 해야쥐..
달수님도 편안한 휴일되세요~
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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