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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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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죽음인데...
먹먹하고 화나고
이런데도 분노하지 않으면 어떨 때 분노합니까?
방송국종사하는 기자와 아나운서들 비겁하고 이기적이고 간접 살인자들입니다.
바다속 아이들이 자신들 가족이란 생각은 왜 안할까요? 어쩌면 다음번에 저 자리에 자신들이 있을 수도 있는데..
윗선의 압력? 비겁한 변명일 뿐입니다.. 똑같은 범죄자일뿐.
정말 너무 아파요.
재난대책본부에 과연 책임자는 있는지 의문이네요..
지금 이 상황에서도 이렇게 개판이고 통제가 안되는데
정말 만에하나 전쟁이라도 난다면 어떻게 될까 겁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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