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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천국이 따로 없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보

천국이 따로 없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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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눌님께서 아이들을 데리고 친정에 다녀온다고 하길레...
겉으론 아이들 데리고 괜찮겠냐고 했지만 .....
 
하루밤 자고 내일 오후에나 온다고 하길레...
나 없이 힘들지 않겠냐고 했지만...
 
자기 다녀올 동안 설겆이, 방청소, 빨래 마무리 해놓으라고 하길레...
걱정 말라고 했지만...
 
우하하하하하하 무슨 팥쥐엄마도 아니고.. 빨래는 무슨.. 설겆이는 개뿔....ㅋㅋㅋㅋ
오늘을 누~려~~~!!!
룰루랄라..
천국이 따로 없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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