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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요즘 자게에 너무 무심했던 것 같네요. 정보

요즘 자게에 너무 무심했던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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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IR 사무실의 진보, 급진론자, 초강경파 지운아빠입니다.

못해도 하루에 글 서너개는 써왔는데 요즘엔 좀 무심했던 것 같네요.

감기도 있었지만 발등에 떨어진 불 끄느라... ㅠㅠㅠ

지금 냑에 개발자 3분이 계신데 (리자님 포함)

3분이 개발해서 push 하시는 걸 pull 해서 ui 만들랴 QA 눈팅하랴 눈탱이가 밤탱이 될 것 같습니다.

자게에서 놀아도 좋았던, 바쁘지만 땡땡이 치던 옛날이 그립네요. ㅠㅠ


그렇다고 뭐 꼭.. 지금은 땡땡이 안 친다는 건 아닙니다.

추운데 핫쪼꼬라도 한잔씩 하시면서 일하세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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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테팀장님 짐 프로젝트 끝내신다고 날밤 때문에 핫식스만 마십니다 ㅠㅠ
핫식스 두어박스 테팀장님 책상 뒤에다 놔드려야 겠어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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