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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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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라고 하면 못 알아듣고 어륀지라고 하면 알아듣더라구요.

달고 맛나네요. 탱글탱글합니다.
월래 일하기 싫은 월요일, 귤 하나 까잡수면서 마음을 달래보세요.

부록 머리 자른 지콩...
저 닭갈비 집만 가면 일하는 누나를 껴안고 놔주질 않더라구요.
부러운 놈
댓글 전체
좀주세요 ㅠ.ㅠ
아~하세요. :ㅇ
귤하고 어린쥐하고 같은건가? 품종이 틀린거 아냐?
그럼 귤은 영어로뭔가요? ^^;
mandarin 라고 나오네요. ㅎ
그..그럼 낑깡.. 금귤은요?
낑깡 = sick mandarin
왜 이렇게 진지하게 사세요. 안 그러셨잖아요. ㅠㅠㅠ

이 글은 지운아빠님의 판타지가 핵심인 듯
아들 자랑이죠.
그 누나가 지운이 이름도 외웠어요. ㅠㅠ
그..누나?
투영(투사)이 아닌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 누나가 맘에들었나봐요 ㅋㅋㅋㅋㅋ
아가 너무 귀엽당~
그 누나가 맘에들었나봐요 ㅋㅋㅋㅋㅋ
아가 너무 귀엽당~
실제로 비행기 안에서 오렌지쥬스를 달라고 어느분이 "오렌지 쥬~스" 하니가 고개를 갸우둥~ 못 알아듣더라구요...
그래서 옆에서 어느분이 "아~뤤지~ 쥬이스~" 하니까 오케이 하던데요...ㅠ.ㅠ
영어 발음이..너무 어렵네요....
그래서 옆에서 어느분이 "아~뤤지~ 쥬이스~" 하니까 오케이 하던데요...ㅠ.ㅠ
영어 발음이..너무 어렵네요....
귤이잖아요. 이런 써귤
부러운 놈.
발음이 별로 안 좋으시네요.. 어린쥐~ 일케 하셔야 한다는 ㅎㅎ
지콩이 사진 간만에 보네요~ 머리....느므 이쁘당 ㅎㅎㅎㅎㅎ
저도 오늘,내일 올 어린쥐 택배 기달리는중...
저도 오늘,내일 올 어린쥐 택배 기달리는중...
오호라 지훈인가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