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륀지 > 십년전오늘

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어륀지 정보

어륀지

본문

오렌지라고 하면 못 알아듣고 어륀지라고 하면 알아듣더라구요.

귤.jpg

달고 맛나네요. 탱글탱글합니다.

월래 일하기 싫은 월요일, 귤 하나 까잡수면서 마음을 달래보세요.




머리자른지콩.jpg

부록 머리 자른 지콩...

저 닭갈비 집만 가면 일하는 누나를 껴안고 놔주질 않더라구요.





부러운 놈


  • 복사

댓글 전체

실제로 비행기 안에서 오렌지쥬스를 달라고 어느분이 "오렌지 쥬~스" 하니가 고개를 갸우둥~ 못 알아듣더라구요...
그래서 옆에서 어느분이 "아~뤤지~ 쥬이스~" 하니까 오케이 하던데요...ㅠ.ㅠ
영어 발음이..너무 어렵네요....
© SIRSOFT
현재 페이지 제일 처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