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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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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하기를 바라고..

그런건 아닌가? 의심합니다..

의견을 적으면 피곤해 하기도 합니다..^^

내 일 도 아닌데..^^

주무시는 회원님 계시나요..^^

모든게 살기위한거 아닐까요..?

그렇게 하기를 바라면 그렇게 하면 되고 그런건 아닌가 하면 그런갑다 하시면됩니다.

어차피 그냥 삶은 지나가는 물이고 흘러가는 세월입니다. 어느새 눈떠니 주말이고 어느새 눈떠니 12월입니다.

본질가 좀 다른 이야기여서 죄송합니다.

젠드 소프트님..
염세 주의자 이십니까?
아니라고 하실 겁니다..
본질요?어제요??
저는 현실을 말 합니다..

주무시는 회원님은 자게에 안계시지 않을까 싶은 ㅎㅎㅎ

우리나라가 좀 그런건 있죠...
눈치 많이보고 겉치레 심하고 유행도 획일적이고 남이 뭐하는지에 더럽게 관심많고 ㅎㅎ
개개인의 특성이나 개성을 존중해주는 사회가 되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