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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들어가기 창피하네요. 정보

집에들어가기 창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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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을 구하랬더니 모텔+오피스를 구해주셔서 들어가기가 무지쪽팔리네요. 사무실 바닥재 깐다고해서 지금 들어오는데....사람들이 이상하게 흘겨보고....창피하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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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일년의 2/3를 출장으로 보내서 그맘 잘 압니다.
현재도 매일 호텔과 모텔을 들락날락 한답니다. 그런데 이곳은 신경쓰는 사람이 없어서 불편한것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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