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이 타주는 커피... > 십년전오늘

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애인이 타주는 커피... 정보

애인이 타주는 커피...

본문

제 애인입니다.
아내는 들을 때 마다 삐치지만
제 애인은 아내가 아니라 딸입니다..^^
딸이 타준 커피 한잔 마시고 일하러 갑니다..
첫 강좌에서 뵙겠습니다.
  • 복사

댓글 전체

...^^* 
 제패님께서도  한 인물 하신다는?...., 말씀이죠?.....??? 

아무튼, 앞으론 여럿 늑대들로부터... 
따님 단속에 많은 고심이 있을 듯 보입니다.
 마아니~ 부럽습니다.            ^^;
이미 남자친구가 생겼습니다.
*호라는가 뭔가 하는 허여멀겋게 저보다 잘생긴 녀석..
괜히 그 녀석 뒤통수를 한대 쥐어 박고 싶은..ㅠ.ㅠ
탕~!은
제 소유의 저작권이 아니므로..
그리고 아직 소유를 주장하는 분이 안계시므로
아직은 써도 무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소유권자가 나서면 사용하지 않겠습니다..^^
© SIRSOFT
현재 페이지 제일 처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