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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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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데 한가하지 않은게 마의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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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왜 이렇게 한가하지......라고 생각하며 작업하는데..
얼씨구 오후 2시가 되어가네요. 점심을 못먹고 있었네요.
역시 월요일이 정신 없는 날인가 봅니다.
건강이 제일이니 다들 점심.. 아니 간식...이라도.. 하하..
차를 마누라쟁이가 타고 가버려서 어디 맛난거 먹으러 나가질 못하겠네요.
손님 모시고 그냥 국밥집을 가야하나.. 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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