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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목요일 철야조 출첵입니다. 정보

목요일 철야조 출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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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정신없는 한주네요.

일이 들어올때는 밀물처럼 들어오고

없을때는 썰물처럼 나가버리니 프리랜서는 일정관리가 생명인거 같습니다.

어제부터 해서 무지하게 바빠지기 시작해서 다시 sir 들어오기가 힘들꺼 같습니다.

하지만 좋은 소식을 취직을 안하기로 해서 앞으로도 계속 철야조 출첵은 할수있을꺼 같습니다.^__^

오늘 철야조 분들 어여 출첵 하시고 우리모두 신나게 새벽을 달려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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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 아주 많이 심적인 부담이 되네요 ㅎㅎ

특히 이번주는 글 한번 적는데 고민을 10번 가까이 한거 같습니다 ㅜㅜ

1등 축하드립니다.~
오늘 벌이뉨 의 글을 보고
명함 파기로 마음먹었습니다

하지만 로고 땜에. 좀더 찾아봐야겠네요.

저한테 좋은 로고 추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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