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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금요일 새벽을 책임지실 철야조 분들 어여 오세요 정보

금요일 새벽을 책임지실 철야조 분들 어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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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말로만 들어오던 불금이군요

불타는 금요일 인데 코딩을 불타게 하려고 저는 대기중입니다.ㅎㅎ

오늘 주말이고 마음도 싱숭생숭 할텐데요

우리 철야조 님들 정신차려서 철야 지새우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즐거운 코딩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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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걍 자려다가 낮에 사 놓은 간짬뽕 맛이 너무 궁금해서 먹고 왔어요 ㅋㅋㅋ
묵었으니 뭐라도 좀 끄적이고 자야겠네요 ㅜ.ㅜ
간짬뽕 맛은 그닥... 걍 짬뽕에서 면만 건져놓은 맛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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