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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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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나갔다 오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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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좀 주문제작할게 있어서 거래처 사람 좀 만나고 오겠습니당

술 묵이고 좀 싸게 깍아볼까 해서요 ㅋㅋㅋ

컨디션이라도 한병 묵고 가야하나 ;;

아... 요즘은 일주일에 술자리가 한번씩은 있는것 같네요...

영업사원 된것같은 느낌이 ㅜ.ㅜ

모두 파이어프라이데이 하시고 너무 달리지는(?) 마세요 ㅋㅋㅋ


노래한곡 투척하고 갑니다

방부제 그녀의 추억의 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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