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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겨우 살아났네요.ㅠㅠ 정보

겨우 살아났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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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부터 몸이 헬렐레 하더니..ㅠㅠ

저녁에 병원갔다와서 주사맞고 저녁에 일찍 푹~~잤네요..ㅠㅠ

지금도 허리가 아프고, 머리가 좀지끈지끈한데..

그나마 좀 살겠네요..ㅠㅠ

그나마 연휴라서 다행이네요.ㅠㅠ

오늘은 좀 푹 쉬어야겠습니다.~~

다들 몸조심하세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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