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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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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습니다^^;
 
 
 
2006-04-18 17:58:41  포인트 선물 (from Photofly님) +4,000 
2006-04-18 17:53:35  자유 게시판 85637 글쓰기 +500 
2006-04-18 17:47:46  포인트 선물 (from jepae님) +4,000  0
 
 
그렇지만 너무나도 잦은 선물은
 
자립의 힘을 앗아갈 수도 있습니다.
 
 
언젠가 다시금 열정이 불타(*^^*)오를 때,
 
바로 그 때쯤 '자수성가'의 모습을 보여 드리렵니다.
 
 
아울러 선물을 보내주신 두 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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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제 스스로는 과묵하진 않다고 생각하지만,
다른 분들께서 보실 땐 과묵해 보이는 듯 합니다.

전 재미있는 글을 잘 모릅니다.
그냥 느낌이 가는 대로 하나의 키워드를 간혹 떠올릴 뿐입니다.

그러면...
있더군요.

단지 그 뿐입니다.
<나에게 있어 자수성가란..옛날에는 안그랬지만,,>

자신의 한계를 측정 하는 마라톤과 달리
사업에 있어 자수성가는 주변의 유력 협력자를 얼마나 만들수있는냐가
자신의 능력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 하는것이라
작은것이라도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능력은 아무나 가질수 없습니다.
덕숭광업이라는 고전적 이야기를 비추어보아도
무엇을 받는다는 것은 바람직한 현상 입니다..
 나에게 주시는 분이 계시다면 불려서 드리겠습니다,,노력,시간,정성,사랑,,
빙~고~입니다...ㅋ

유력자의 협력을 받으신 자수성가 능력을 갖으신 분은 이런 능력을 갖으셔야 합니다.

유력협력의 노력,시간,정성,사랑,봉사를,,,현물,현금으로 바꿔서 돌려 줄수있는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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