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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지름신이 와서 질렀어요...ㅠ.ㅜ;; 정보

지름신이 와서 질렀어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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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항속의 수초가 자꾸 죽어가길래 저압 이탄 셋트랑
어항 벽 청소용 스크레퍼
그리고 바닥에 치어들 잘 숨어 살라고 모스랑 현무암 모스활착망 셋 사버렸네요..흐흫

이번달 용돈도 거의 바닥을 향해가고 있단...ㄷㄷㄷㄷ 
낼은 동네 수족관가서 이끼제거를 위해 오토싱이나 안시 144 몇마리 사야겠네요..ㅠ.ㅜ
요즘 어항에 이끼가 넘 창궐해서...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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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부지런한 성격이 아니라 그냥 일주일에 한번정도 1/3정도 물 갈아주고 있구요
매일 퇴근해서 밥 한번씩 주고..이게 끝이에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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