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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이제좀 한가롭네요. 정보

이제좀 한가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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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집에서 넘친 인원들 우리집에 모셔놓고 아침겸 술판한번 벌였더니 다들 드리
누워 주무시네요.  맨날 집에 혼자있다가 사람들이 있어서 그런지 약간 흥분도 되고....
그런데 애들은 너무 시끄러워서 용돈 쥐어주고 피씨방으로 몽땅 보내렸습니다.

여유롭고 행복한 설 연휴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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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스마트폰으로 요거저거 해보고 쇼핑좀 하느라 하루 다 갔네요 ㅜㅜ
술 많이 드시면 글 좀 올려주세요
묵공님 취한거 보고 싶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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