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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bornmagazine.org/projects/otheranimals/poem.html
[이 게시물은 홍석명님에 의해 2004-03-30 09:14:23 Design Forum(으)로 부터 이동됨]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4-05-12 09:08:32 연재(으)로 부터 이동됨]
댓글 전체
예 진짜 심할정도로 심플합니다...
이 두곳에서 배울점은 잘 찍혀진 사진 하나가 얼마나 사이트 퀄리티를 높이며,
잘 그려진 일러스트 하나 또한 얼마나 비중을 크게 가져갈 수 있냐는 것입니다...
특히 쇼핑몰 제작시 상품이미지 하나하나는 사이트의 전체적인 완성도와 나아가 사이트의 신뢰도까지
높혀줍니다... 요즘은 상품만 전문적으로 찍는 스튜디오가 적지않이 많이 있습니다..
혹 쇼핑몰을 계획하시는 분이라면 사이트 전체적인 레이아웃이나 색감등도 중요하지만 그것이 여의치
않을 경우 사진이미지의 퀄리티를 높이는 것이 매출에 직접적인 영향을 가져 올것입니다.
이 두곳에서 배울점은 잘 찍혀진 사진 하나가 얼마나 사이트 퀄리티를 높이며,
잘 그려진 일러스트 하나 또한 얼마나 비중을 크게 가져갈 수 있냐는 것입니다...
특히 쇼핑몰 제작시 상품이미지 하나하나는 사이트의 전체적인 완성도와 나아가 사이트의 신뢰도까지
높혀줍니다... 요즘은 상품만 전문적으로 찍는 스튜디오가 적지않이 많이 있습니다..
혹 쇼핑몰을 계획하시는 분이라면 사이트 전체적인 레이아웃이나 색감등도 중요하지만 그것이 여의치
않을 경우 사진이미지의 퀄리티를 높이는 것이 매출에 직접적인 영향을 가져 올것입니다.
기술적인 것은 잘 모르겠고,,,
제가 보기엔........................................
위에 링크된 사이트의 '컷'과
아래 링크된 사이트의 '소리'가 끌립니다.
예전의 가나아트센터 인트로가 생각나네요.
보관해놓을걸 하는 생각도 나고,,
제가 보기엔........................................
위에 링크된 사이트의 '컷'과
아래 링크된 사이트의 '소리'가 끌립니다.
예전의 가나아트센터 인트로가 생각나네요.
보관해놓을걸 하는 생각도 나고,,
와 멋지네요. 깔끔 깔깔끔 깔끔!!
음... 비비킹님 말씀대로 다시가서 보니, 이미지처럼 속인(?) 막대기에 지나지 않군요.
클릭하는 색상을 잘 보신후에 클릭하시면 아실것 같습니다.
제작자는 로딩을 짧게 표현하기 위해 그리 한걸로 보입니다.
제 이야기를 쉽게 말해보자면, 뒤에 있는 그림을 끌어오듯...
돌리고 있지만, 첫 화면에서 사람이 가만있을시.. 타임라인을 잡아줘...
미리 로딩시키고, 사진 하나가 로딩이 되었다면, 그 다음꺼.. 다음꺼... 이런식으로 했다면 좋았을 것란 생각이었습니다.
^^
클릭하는 색상을 잘 보신후에 클릭하시면 아실것 같습니다.
제작자는 로딩을 짧게 표현하기 위해 그리 한걸로 보입니다.
제 이야기를 쉽게 말해보자면, 뒤에 있는 그림을 끌어오듯...
돌리고 있지만, 첫 화면에서 사람이 가만있을시.. 타임라인을 잡아줘...
미리 로딩시키고, 사진 하나가 로딩이 되었다면, 그 다음꺼.. 다음꺼... 이런식으로 했다면 좋았을 것란 생각이었습니다.
^^
예리하게 보셨군요...^^
겹겹이 있는 것은 이미지로 보입니다...
링크된 사이트의 플래시부분에서 아래쪽에 타임라인은 보셨는지요?
그 타임라인은 시간간격을 두고 움직이고 있습니다. 11장의 이미지가 이 타임라인에 의해 자동으로 무빙되기 시작하죠.
하지만 성격이 급한 분들을 위해 마우스 강제 이동 방식도 접목되어 있습니다.
강제 이동 방식으로 가리워진 이미지의 제일 마지막 부분이나 첫부분에서 마우스 클릭시
자연스럽게 움직이는군요....
겹겹이 있는 것은 이미지로 보입니다...
링크된 사이트의 플래시부분에서 아래쪽에 타임라인은 보셨는지요?
그 타임라인은 시간간격을 두고 움직이고 있습니다. 11장의 이미지가 이 타임라인에 의해 자동으로 무빙되기 시작하죠.
하지만 성격이 급한 분들을 위해 마우스 강제 이동 방식도 접목되어 있습니다.
강제 이동 방식으로 가리워진 이미지의 제일 마지막 부분이나 첫부분에서 마우스 클릭시
자연스럽게 움직이는군요....
참 잘 보왔습니다. 정말 깔끔하고 멋집니다.
참으로 아쉬운게 있다면, http://www.bornmagazine.org/projects/afterafashion/main.html 페이지에서
이미지를 로딩하고, 넘어간 화면의 이미지가 , 여기 그림 왼쪽 위 것이더군요.
그 이미지바로뒤로 여러겹의 이미지들이 겹겹이로 있었습니다.
그건 이미지가 아니라.. 단지 표현일 테지만,
그 겹겹이에 마우스를 대면, 앞 페이지는 사르르... 마우스 오버한건 부드럽게 넘어왔으면,
좀더 멋지지 않았을까... 하고 생각해 봅니다.
참으로 아쉬운게 있다면, http://www.bornmagazine.org/projects/afterafashion/main.html 페이지에서
이미지를 로딩하고, 넘어간 화면의 이미지가 , 여기 그림 왼쪽 위 것이더군요.
그 이미지바로뒤로 여러겹의 이미지들이 겹겹이로 있었습니다.
그건 이미지가 아니라.. 단지 표현일 테지만,
그 겹겹이에 마우스를 대면, 앞 페이지는 사르르... 마우스 오버한건 부드럽게 넘어왔으면,
좀더 멋지지 않았을까... 하고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