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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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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꿈이있어요 그런데 그 꿈은 저 꿈이였네요 가족에겐 상처를 주는 꿈이였던것 같아요

혹시 여러분들도 저와같은 실수를. 하고 있지않은가요

주위를 살피면서 달려야겠네요 이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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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가족에게 저는 돈울 왕창 주고 싶었습나다..
수 백억을 주 었더라도..

내가 뼛 심이라도 조금이라도 일부라도 남아 있었을 때에..
그 렇게 했었더러면 존경은 받진 못 했을 지라도..
아~이 삼촌 ..돈 좀 남 겼네~^^

내가 죽은 다음에 가식이라도 눈물은 흘려 주겠지..^^
다~아 욕심..

노래나 듣고 후생에 다시 태어날 준비..^^

꿈~ dreams 벌써 6시30 몇 분이 돠었군요..^^
전 아직 버스입니다
꿈을 산산히 부셔버린 원흉입미다
두 아들이 전역을하고 큰놈은 3년 가정사에 복역하고 복학후 졸업하여 작년말 취업을하고
막내는 전역후 복학을 못하고 군청에 계약직으로 가정복역을 충실히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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