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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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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잘크나 산부인과 갔다가 왔더니
이시간이네요

작업 할 거 들어와서 한시간쯤 있다가 자야합니다.ㅜㅜ

잠못자서 슬프네요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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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고생이 많으십니당~~
저도 첫아이때 아내를 친정에 보내놓고 회사(그 당시는 현대자동차에...)일에 쫄겨서 출산일에 가 보지도 못했습니다..
항상 마음에 가시처럼 끍습니다.
잘 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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