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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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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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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만 코하러갑니다. 출근할려면..
오늘 모임에 갔었는데.. 좀 기죽고 왔습니다. ㅎㅎㅎㅎ

기 살려면... 더 열심히 해야겠네염 쩝 ㅡㅡ;; 

수고들하셨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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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제 친구는 서점에서 아들 선물로 책을 사줬는데..
집에 같은 책이 있어 와이프에게 욕 바가지로 먹고
추워 죽것는데 바꾸러 가느라고 x 뱅이 쳣다고 투덜 대더군요..^^
잘 살펴 보고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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