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아들 배앓이 > 십년전오늘

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울아들 배앓이 정보

울아들 배앓이

본문


어제 휴가라서 울 아들 하루종일 저혼자 돌봤는데요

아니다 다를까 어제 처음으로 배앓이 하네요


걍 이유도없이 자지러지게 울어대니.. 아웅.. 멘붕이 오더라구요

체온을 측정해도 정상이고 어디 아픈거 같지도 않고.. 에휴


그래서 여기저기 수소문해본결과... 배앓이가 맞다는 판단하에

트림을 좀 더 시켜보니 트림하고 나서는 또 얌전해 지네요 ㅎㅎ


아웅.. 육아가.. 회사에서 일하는거보다 더 힘들다는거 어제 느꼈습니다 ㅠㅠ

아이 두명 세명씩 키우시는 선배님들 존경합니다 ㅠㅠ




  • 복사

댓글 전체

© SIRSOFT
현재 페이지 제일 처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