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진 신문 특보! JEPAE, 그는 진정 낚시의 고수였다. > 십년전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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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노래진 신문 특보! JEPAE, 그는 진정 낚시의 고수였다. 정보

정보 노래진 신문 특보! JEPAE, 그는 진정 낚시의 고수였다.

본문

자타가 인정하는 낚시의 달인이라 불리워도 조금도 손색이 없는 저  izen을 비롯하여 순진하고 착하신(순댕이??) 우리 회원님들을 기가막히게 능멸하는 희대의 사건이 발생하였다.
 
일단 사건의 발단을 살펴보자.
 
 
자 보라!
 
어떤 문제인지 잘 모르겠다고???
 
그러지 말고 무엇이 문제인지 다시 한번 살펴보시기 바란다.
 
...
 
 
 
 
 
 
 
 
 
 
 
정녕 이 낚시의 진실을 모르더란 말인가?
 
Dufjqnsdms wjdml skrtldp rjffls rjtdlqslek.
wkdrl cnfwkddms cndskarhdwntldml wkdrlausdmf akfgksms rjtdlqslek.
apfhddlqslek.
 
자, 다시 한번 위 문장을 살펴보라
 
우리는 몰랐던 것이었다.
 
이 암호문에 뭐라고 쓰여있는지...............
 
ㅠㅠ.............
 
그렇다,
 
본인도 몰랐고 아무도 눈치채지 못한 낚시가 여기에 있었던 것이다.
 
한통의 쪽지가 왔다.
 
jepae님에게서.
 
내용은
 
"메롱"
 
흑흑흑............
 
그리고
 
 
 
 
 
 
 
 
 
 
 
 
여러분은 저의 낙시에 (?)것입니다.
장기 출장은 충남공주시의 장기면을 말합니다.
메롱입니다.
 
이상으로 얼굴노래진 izen 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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