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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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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엑스페리아 10 Mini 를 사용 중이다. -> 댓글에 '있기'
나는 엑스페리아 10 Mini 를 사용 중인 사람을 본 적이 있다. ->  댓글에 '있기'
나는 대답하기 싫다 -> 댓글에 선플
 
요 녀석이 엑스페리아10 Mini 입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
모바일도 참 별의별 해상도가 다 있네요. 어떤 분이 변태해상도라 그런 말이 딱 이해가 갑니다.
 
미디어쿼리에서 240px 을 버릴 것인가 말 것인가 그것이 문제로소이다.
 
무플은 부끄러워요 뿌잉뿌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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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تسويق بالسي يو اخطر انواع التسويق لاتفوتك التقنية الجديدة
방금 메일로 들어온 내용입니다.
이거 해석해 주시면 댓글 있기
.. 아랍어 아닌가용?

تسويق بالسي يو اخطر انواع التسويق لاتفوتك التقنية الجديدة
U Soiq는 새로운 기술 Atfotk위한 마케팅의 가장 위험한 유형을 선전
반응형 이미지 말인데요. 생각해보니 PC 사용자 빼곤 이미지 크기 조절되면서 CPU 사용률이 비약적으로 늘어날 일은 없을 거 같아요. 가로세로 전환의 경우가 있긴 하지만 미비할 것으로 보이고, 서버단 처리도 아니니 부담스러워 할 정도는 아니라는게 나름의 결론입니다. ㅎㅎㅎ
대체텍스트도 span display:none 을 이용해서 max-width 일정값 이하일 때 표현되게 하면 스크립트도 안 써도 될 것 같구요. ㅎㅎㅎ
앗, 여기에 이런 중요한 정보를 남겨두심.. ^^;
대체텍스트는 아무리 생각해도 멋진 아이디어입니다. ^^*

근데, 화일크기가 엄청 큰 이미지는 모바일로는 아예 안보내는게 낫지 않을까요?
그런 용도로 나오는 테크닉들이 꽤 많던데
일전에 질문 게시판에 올렸던 댓글입니다.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g4_qa&wr_id=224032#c_224036
화일크기가 큰 이미지를 제외하는 방법도 염두에 두고 계속 생각을 발전시켜 보고 있습니다. 이미지와 텍스트의 괴리 때문에 완전히 텍스트만으로는 대체할 수 없으니 보완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야 할 거 같기도 해요. 사이즈 별 맞는 이미지를 출력해 줄 수도 있는데, 이것과 관련되어서 가장 고민되는 부분은 이미 하나의 글에 수십장의 이미지를 작업했다 했을 때 또 다시 크기별로 맞춰서 작업하는 것이 실사용자에게 얼마만큼의 피로감을 줄 것인가에요. ㅠ
파워유저에겐 쉬운 문제일 수 있지만 말 그대로 일반인이라면 얘기가 다르지 않을까 해서요.
전진님 덕에 늘 큰 도움 얻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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