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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총서기의 후계자로 장남 김정남이 유력~ 러시아 타스통신
북한의 김정일 총서기의 후계자에 관해서 러시아 타스통신은 5일 평양의 외교 소식통의 말을 빌어 장남 김정남이 가장 유력 하다고 전했다.
장남 김정남이 가장 유력한 이유에 대해서 타스통신은 평양의 외교 소식통의 말에 의하면 아들 3형제중 가장 인생경험이 풍부하고 군에서 권위가 높다고 보도했다.
김정일 총서기의 후계자에 관해서 타스통신이 4일 평양의 외교소식통의 견해라고 하면서 북한 노동당이 연내에라도 공식 발표를 할 가능성이 있고 장남 김정남 2남 김정철 3남 김정운이 옆으로 나란히 서 있다고 보도했다.
NNN
 
 
훔훔  드뎌 3대째 권력을 계승해 장기집권의 기록을 달성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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