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일러 틀고 잠자라고 했는데 > 십년전오늘

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보일러 틀고 잠자라고 했는데 정보

보일러 틀고 잠자라고 했는데

본문

내말을 아무도 안듣 는군요..
 
감기걸리신분들 어디 있소..
 
유앤아이의 말은 믿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깁니다.
써 이용에 참고 하세요..
 
사실 어제 산에가서 보니 한며칠 대게 추울것 같단 느낌이 듭니다.
 
 
  • 복사

댓글 전체

© SIRSOFT
현재 페이지 제일 처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