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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쓰레기 티몬 신현성 대표 정보

쓰레기 티몬 신현성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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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지난번 절대 판매 계획이 없다는 말은
협상중에 거짓말이었다는...
쓰레기 같은넘
그럼 그냐 팔거라고 하지
뭘 안판다고 헛소리는...
 
먹튀 해놓고 뭘 아니라고 또 거짓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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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마지막 리플이 와 닫는군요.

먹튀지 뭘... 이전에도 한번 그랬으면서...
원래 소셜커머스 시장 자체도 전형적인 대기업 자식들의 재산증식의 수단이 아니었던가요? 무슨 벤처 소설 쓰려고 하는지... 원... 신현성 대표가 삼성가문과 군사정부 사이에서 나온 아들이라는 이야기는 잘 안하더군요. 티켓몬스터 가 인지도 조차 없을 때, 중앙일보에서 특집기사 내 줄 정도면 얘기 다했지 뭘... 다른 혁신적인 인터넷 기업들도 그 정도 전폭적 지지받고 대박 못내면 ㅂㅅ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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