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 님까지 가시다니.. 저도 제글 다 지우고 미련없이 떠납니다. > 십년전오늘

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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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님까지 가시다니.. 저도 제글 다 지우고 미련없이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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얹혀 가는 만우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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