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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우가 머야? 이제 좀 제정신 차리고 공부좀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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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하던 일에만 몰두 하다보니

세상 돌아가는것에 너무 무감각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트위터다 미투다 페이스북이다 머 난리가 아니더군요.
사실 처음에는 그게 블로그랑 머가 틀리냐? 비슷한넘이지 머 라는 생각이었는데요.

SNS 이게 먼지도 잘 모르겠구요.
막상 가입을 하고나니 답답한것이 여러개더군요.
인터넷에서 고대 아테네의 환경이 구축되는 것인가?
이것으로 마케팅 하시는 분들도 있네..


..........

별의 별 생각이 다 들더군요.

그래서 공부좀 하려고 합니다.
할줄은 몰라도 먼지는 알아야 할것 같아서요.
이제 따라 잡는데 시간을 더 써야 하겠군요.







예전에 한국에 블로그가 나오기 전에 이미 블로그를 잘 알고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블로그는 첫 형태가 미국의 그것과 너무 달라서 놀라기도 했습니다만.
또 태평양을 건너오는데 시간이 많이 걸린편이구요.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의 한국 전파 속도는 무지하게 빠르네요.
이제의 인테넷은 세계가 위아더월드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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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루스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11.01.20 16:12:02
우리나라에 블로그가 등장한것은 미국에 비해서 1년 정도(제가 알기로는 1년반정도) 늦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개인 블로그가 먼저 였다면 미국은 정보적인 성격이 강했습니다. 영화나 음악 분야쪽에서 먼저 시작했습니다.

블로그 등장이 늦었다는것을 나름 표현을 한다는게 하하
낮잠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11.01.20 16:00:19
@gomsoop 제 트위터입니다...
@hongss 페이스북과 트위터와 소셜에 대한 전문가이십니다
@hyunwoongjae 포스퀘어 담당

트위터 공부하는데에 있어서 최소 5개월은 걸린다고 보셔야합니다
一現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11.01.20 16:01:43
"타임스퀘어"란 말이 뭐냐고 댓글로 물어 봤다가 자체 매장한 아이디도(닉넴:괄시자) 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걍 다들 시계탑?  이러는데.....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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