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제가 슈퍼컴터를 꿈꿨는데 말입니다. > 십년전오늘

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어제 제가 슈퍼컴터를 꿈꿨는데 말입니다. 정보

어제 제가 슈퍼컴터를 꿈꿨는데 말입니다.

본문

오늘 수금건들이 좀 되서 이래저래 좀 많은 수금이 되었는데
아...이래저래 찢어 나누고 났더니 25만원 남네요.

슈퍼는 아니더라도 어디 싼 저질 컴터 없을 까요?ㅋㅋㅋㅋㅋㅋㅋ

일장춘몽이로세~!
  • 복사

댓글 전체

일단 말일까지 끝까지 기다려서 목표액을 이루워야겠습니다.  억울해서요.ㅠㅠ

좋은거 조립하면 제가 회원님들 복통으로 떼굴! 떼굴! 구르시라고 캡쳐떠서 스펙한번 올려 놓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말되니 저도 나갈돈은 미룰래야 미룰 재간이 없더라고요.  입금될때는 좋았는데~!
© SIRSOFT
현재 페이지 제일 처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