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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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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현님 전화를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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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가 제가 상상했던 것과 정반대로

맑고 청량해서 잠깐 당황 했다는......ㅋㅋ

스마트한 목소리에 여자라면 반할것 같은 뭐 그런 목소리 였습니다.

반가웠습니다. 뵐수 없으니 글로 대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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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림통이 크신것 같더라구요.  남성미에 남자인 저도 반할 목소리였습니다.  근데 우리 이렇게 둘이 통화하고 서로 밀어주기 해도 되는건지 모르겠네요.ㅋㅋㅋㅋㅋㅋ

쪽지 보냈는데 따로 인사 답신이 없어도 되요. 쪽지 포인트가 상당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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