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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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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걸리셨나요..?
위험스러워 보일 정도로 협찬을...
거의 감격을 넘어 걱정됩니다 일반인의 눈엔.. ㅜㅜ
책방 사장님이라 하더라도 너무 많이 협찬하시는 듯..
어떤 글 보아하니 이게 다는 아닐 꺼 같은데...................
아... sir에서 공로패라도 드려야할 듯.
아님 담에 정모 같은거 한다면 회비 모아서 대왕 킹크랩과 랍스타를 시식시켜 드리기라도 해야할 듯.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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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일현님 동네에 대게나라 있습니다.
http://map.naver.com/local/company_view.nhn?code=13089111#
저도 가깝습니다. (구 지니아빠님도 가깝습니다.)
환영합니다.
헐! 본의아니게 내년까지 나가야할 책값에 거의 10배의 일이 책을 경매에 내어 놓으면서 이곳에서 들어 왔습니다.  덕분에 비자금이 잘 모여져서 나름 기쁜 나날을 보내고 있구요. 

일을 받을려고 한 일은 아닌데 이런 복이 제게도 생기더군요.^^*

믿고 일들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실망시키지 않겠습니다. 꾸벅!

그래서~~! 요즘 너무 바쁘네요!ㅎㅎㅎ

기존에 해야 할 일들과 신규일...복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300만원...100만원..이런거에요.ㅎㅎㅎㅎㅎ
아흑..이거 오늘 완전 밉상되네요.

경험상으로 느끼고 있는 건데 실질적 유효 고객이 "포인트 경매"를 통해 유입되는 듯 합니다.

네이버 광고로 제가 100만원 매출을 올릴려면 아마 일주일에 5만원 가지고는 어림도 없을 듯 싶다는 생각도들고 그렇네요.

아...근데 너무 바쁘네요.ㅠㅠ
있는 포인트 다 몰아서 저번에 웹접근성 그 책 입찰했었는데 당첨은 안되고;;;
일현님처럼 일이 많아서 바쁜것도 아니고 ㅡ,.ㅜ
날씨는 춥고.....
배는 고프고.....

......

졸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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