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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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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
내일 신촌오시게 되면

연락주셔요.
오늘은 계속 쪽지 모니터링 하고 있을께요.^^

다른분들도 구경 오시고 싶으시면
놀러오세요.

선착순 할께요. ㅎㅎ
순번은 비밀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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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지방이라 보고픈 공연 하나를 맘대로 못보는 가슴아픈 현실..
서울 살때는 못느꼈던 설움이 지방 4년차 되니까 팍팍 느끼고 사네요..쩝

리자님이 행님한테 왜자꾸 입찰을 조용했는지 알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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