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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란? 아니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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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엄마가 있을까요?

욕이라도 한바탕 해주고 싶네요....제길~

http://news.msn.co.kr/article/read.html?cate_code=1200&article_id=201007100847071001&pos=right_many

부모란?  어떻게 살아야 되는지 생각하게 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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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별스럽죠. 세상일 모른척 하고 지내려고 해도 이런 사람들 가끔 나오면 사람원망을 해야 하는지 세상사를 탓해야 하는지 모를 이해하기 힘든 마음이 되고는 합니다.
그러게요. 참 한심한 작태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법이 이렇게 허술 해서야...법개정도 시행되어야 겠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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