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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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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4 예약 하실분들은 여기서 하시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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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까페나 사이트보다 사은품이 좀 쎄더군요.

14만원짜리 젠하이저 mm50ip 이어폰에 벨킨 듀얼 충전기..

대신 유심비,가입비,할부채권료는 자기부담이군요.

그리고 777명이상이 넘어야 예약 성사 된다고 합니다.

지금 망설여 지는군요~ 아이폰4 예약판매로 구매할지, 아니면 일단 출시된후 상황보고
구매 해야 할지...아이폰4는 3GS에 비해 문제가 많아서 말이죠.
그나저나~ 아이폰4로 HD 영상 촬영 해놓은거 보니 진짜 예술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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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꼼꼼히 읽어봤는데 어디에도 가격이 명시되어 있찌 않아서=_+
가입비 유심비 요금제 이런건 있는데 기기값이 ㅇ_0);;
예약판매라는건 정상가격에 팔린다는 거에요?
아직 출시되지 않은 예약판매 이다 보니 현재 기기값은 명시되어있지 않으며 기기값의 경우 출시되었을 경우 모든 대리점이나 사이트에서의 가격과 동일하다죠~
예전 미국에서 출시되었을때 아이폰3GS와 이번에 출시된 아이폰4의 가격이 같다고 하더군요.국내에 들어올 경우도 이번에 국내에서 판매된 아이폰3GS와 가격이 비슷한 정도로
예상되네요~
애플은 정책적으로 가격을 일률적으로 매긴다고 들었습니다.
어디가면 더 싸고 그런게 없다고 하더군요. 아이폰 판매하는곳에서는 어디서든 가격 동일 이라고 알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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