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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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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양념치킨 주문하였고,

라이트 노벨 30권쯤 보관함에 담아뒀어요. 앞으로 2달 간은 끄떡 없을 듯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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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판타지 소설을 읽는데요.

위키백과에서 검색해보니까 아래와 같네용.

10대~20대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만들어진 일본의 소설을 부르는 말이다.

http://ko.wikipedia.org/wiki/%EB%9D%BC%EC%9D%B4%ED%8A%B8_%EB%85%B8%EB%B2%A8
책 두권의 내용이 좌절감을 남겨둔 체, 다음 발매일로 미뤄서 욕하고 있어요. ㅋㅋ

한강에 떠도는 소문으로는 누구는 책을 던졌다고 합니다. -_-;
허걱.... 대단하십니다...

전 어쩌다 김진명씨 책 발표하면 그때나 한번씩 책을 구매하는게 전부라.. 아놔..책을 많이 봐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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