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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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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탓 이라고 해두어야 속이 편할것 같습니다.

피곤한데 눈은 말똥말똥 ....

사이트가 열리니? 좀 덜 답답 하네요.

허전함을 뭘로 채우나 고민을 했었다는 ....


시원한 밤 보내고들 계신가요?

엄청 시원 하네요.


궁시렁: 동트는 해를 보러 산에를 갈까
그냥 잠을 잘까 고민중 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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