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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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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속물 지겹지 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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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서로 버팀목이 되어야 합니다.

전 돈 많이 벌고 싶습니다. 벌어서, 떳떳하게, 그리고 돈 잘쓴다는 소리 듣고도 싶습니다.

근데 아무런 희망도 의지도 없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 도와가며 살아가는게 인생의 의미가 있지 않을까요.

저도 제코가 석자입니다.

하지만, 나름대로의 희망이 있어 달리고 있구요..

분에 넘치면 넘치기 전에 기억들은 기억상실증 걸린 마냥 아무것도 모르게 살아갑니다. 욕심은 한도끝도 없습니다. 선조들 속담 틀린거 없고... 등잔밑이 어둡다는 것도..

뜬금없는 이야기 죄송합니다.

오늘은 기분이 좋아 나누고 싶은데 나눌사람이 없어 남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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