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북 지를까 고민중이에요 정보
넷북 지를까 고민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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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danawa.com/prod/?blogSection=2&cate_c1=860&cate_c2=869&cate_c3=12734&cate_c4=0&depth=3&prod_c=933684
일단 보고 있는 건 MSI WIND U100인데, 어떤가 싶어서 한 번 글 남겨봅니다.
비슷한 스펙의 다른 물건 있으면 추천좀 부탁드릴게요~
인터넷 브라우저 느리지 않게 돌아가고, 간단한 동영상 재생 정도는 되었으면 합니다.
휴대성을 고려해 10인치로 골랐는데, 써보신 분들은 불편하지 않으셨나요?
일단 보고 있는 건 MSI WIND U100인데, 어떤가 싶어서 한 번 글 남겨봅니다.
비슷한 스펙의 다른 물건 있으면 추천좀 부탁드릴게요~
인터넷 브라우저 느리지 않게 돌아가고, 간단한 동영상 재생 정도는 되었으면 합니다.
휴대성을 고려해 10인치로 골랐는데, 써보신 분들은 불편하지 않으셨나요?
댓글 전체
써핑은 아주 무난한걸루 압니다. 동영상 재생도.. 워드도.. 간만한 포샵 작업도.
문제는 화면이겠죠. 너무 작아서.. 갑갑할 수 있다는거..
넷북으로 거창한걸 할 분들은 거의 없겠죠..
일반적인 것을 하는건데.. 그래도 약간 아쉬운 작은 화면입니다. 12인치급이 작아도 적절해 보이긴 하는..
문제는 화면이겠죠. 너무 작아서.. 갑갑할 수 있다는거..
넷북으로 거창한걸 할 분들은 거의 없겠죠..
일반적인 것을 하는건데.. 그래도 약간 아쉬운 작은 화면입니다. 12인치급이 작아도 적절해 보이긴 하는..
포샵 작업은 데탑에서 해야죠 ㅎㅎ
주위에서도 모니터 작으면 답답하다고 만류하는데... 좀 더 생각해보겠습니다. ^^;
주위에서도 모니터 작으면 답답하다고 만류하는데... 좀 더 생각해보겠습니다. ^^;
말이 써핑이지만.. 사실 좌는 1024를 확보할 수 있으니 그나마...
그러나 아무리 스크롤이라 해도.. 세로 길이가 길어야 600이니 꽤나 갑갑할 듯 합니다.
한 번 써보니 은근히 거슬리더군요. 물론 데탑 모니터들이 대형화 되어서 더 그럴 수 있지만 생각 이상으로 갑갑함을 느낍니다.
동영상 재생도 1024까지의 한계성과.. HD급의 인코딩된 데이터면 조금은 버벅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픽카드.. 아시다시피 참 그렇죠..
저렴한 넷북이라면 딱 제한적인 상황에 제한적으로 쓰기엔 적합한 듯 합니다.
나쁘진 않지만.. 활용도 면에선 가격이 조금 더 떨어지길 바랄 뿐이죠..
그러나 아무리 스크롤이라 해도.. 세로 길이가 길어야 600이니 꽤나 갑갑할 듯 합니다.
한 번 써보니 은근히 거슬리더군요. 물론 데탑 모니터들이 대형화 되어서 더 그럴 수 있지만 생각 이상으로 갑갑함을 느낍니다.
동영상 재생도 1024까지의 한계성과.. HD급의 인코딩된 데이터면 조금은 버벅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픽카드.. 아시다시피 참 그렇죠..
저렴한 넷북이라면 딱 제한적인 상황에 제한적으로 쓰기엔 적합한 듯 합니다.
나쁘진 않지만.. 활용도 면에선 가격이 조금 더 떨어지길 바랄 뿐이죠..
딴 건 옵션님의 글 읽어보시면 되고요...단, 하나..
가끔 넷북으로 코딩 할 일이 있잖습니까..
갠적으로 10인치는 넷북이라고 하여도 너무 작다는 느낌입니다.
12인치 정도가 딱 아담하고 좋은 것 같아요.. 제 생각은...
제가 지방에 사는 관계로 msi 나 기타 제품들을 못쓰고 .. 어쩔수 없이 삼성만 쓰고 있는데요
12인치 좋습니다.
가끔 넷북으로 코딩 할 일이 있잖습니까..
갠적으로 10인치는 넷북이라고 하여도 너무 작다는 느낌입니다.
12인치 정도가 딱 아담하고 좋은 것 같아요.. 제 생각은...
제가 지방에 사는 관계로 msi 나 기타 제품들을 못쓰고 .. 어쩔수 없이 삼성만 쓰고 있는데요
12인치 좋습니다.
코드가 몇 줄 안 보이는 건 정말 답답할 것 같네요.
여직원을 위해 사셨다는 넷북은 잘 쓰고 계신가도 궁금하네요 ^^;
여직원을 위해 사셨다는 넷북은 잘 쓰고 계신가도 궁금하네요 ^^;
acer 1810 이나 dell 인스피론 11z 시리즈 hp dm1 시리즈 정도면....넷북이 아니겠죠? ^^ㅋ
이번에 삼성 x170 샀습니다.
넷북만한 크기에 놋북성능이지요. 만족하고있어요.
넷북만한 크기에 놋북성능이지요. 만족하고있어요.
HP 2133 유저입니다.
최대해상도는 1280 * 600 이라 라인은 그런대로 볼만하지만.
글씨가 깨알같습니다.
전 그래도 그 해상도가 익숙해서 깨알글씨(지만 깔끔하게 출력됩니다)라도 애용하지만
넷북빌려달라던 팀장님, 열받아서 빔프로젝트에 설치해서 볼라고합니다.
(하는 내내 ㅅㅂ ㅅㅂ 거리셨지만)
그래도 개인적으로 외출용으로 들고다니면 쓸만합니다. 소스코드보는게 아닌
웹서핑하는 정도라면요~
최대해상도는 1280 * 600 이라 라인은 그런대로 볼만하지만.
글씨가 깨알같습니다.
전 그래도 그 해상도가 익숙해서 깨알글씨(지만 깔끔하게 출력됩니다)라도 애용하지만
넷북빌려달라던 팀장님, 열받아서 빔프로젝트에 설치해서 볼라고합니다.
(하는 내내 ㅅㅂ ㅅㅂ 거리셨지만)
그래도 개인적으로 외출용으로 들고다니면 쓸만합니다. 소스코드보는게 아닌
웹서핑하는 정도라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