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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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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란 소리 죽어라 듣게되더라도.. 전 문근영씨가....

소위 조국과 민족을 위한다고 하시는 정치색 가득한 그분들보다...

우리 대한민국에 소중한 사람인 듯 합니다.

문근영씨 할부지 빨치산이면 문근영씨가 자라나면서 자신의 가치는 버리고 오로지 사상 교육으로

무장한 것일까요? 우하하하.. 먹이 찾아 사방을 헤매던 개미가 배짱이 놀이 하면서 웃을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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