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인터넷을 하면 할수록 이런 생각이 드네요. > 십년전오늘

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요즘 인터넷을 하면 할수록 이런 생각이 드네요. 정보

요즘 인터넷을 하면 할수록 이런 생각이 드네요.

본문

저도 그렇겠지만 악플러를 봐도 그렇고 몇몇분들을 봐도 그렇고

" 뭐 묻은 개가 뭐 묻은 개 나무란다 "  라는 얘기가 생각나네요.

자신의 행동이나 말투,잘못은 생각치 않고 남의 잘못만 지적한다 라는
뜻이지요..

그들의 잘못 역시 지적,잘못을 얘기 할때도 분명 제3자가 보면 그 사람의 잘못도 보이는 법입니다..

  • 복사

댓글 전체

© SIRSOFT
현재 페이지 제일 처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