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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겁나게 덥긴 하네요. 정보

겁나게 덥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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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열대야인가요...
오늘 낮에 전력 질주를 했더니.. 완전 쩔겠더군요.
차 안끌고 가고 대중 교통 이용하다가 죽는줄 알았습니다.
물론 자리에 앉아서 에어컨 쐴 땐 좀 괜찮았지만...
근데 차가 어느 정도 막히더라도.. 확실히 차 끌고 갈 땐 20여분이면 될 거리를..
버스나 지하철은 최소 38분에서 50분 정도는 걸리더군요..
게다가 막히니.. 한 시간 가볍게 넘어주시더군요...

그래도... 예쁜 여대생들이 많아 타서... 시선을 어디 둬야할 지 모를 정도로 행복(?)했습니다 간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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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부산도 이제 낮으로는 상당히 덮네요.컴퓨터 앞에 앉아 있으면 더 열이 나는군요 ㅎ

그래도 곧 개장할 광안리 해수욕장,해운대 해수욕장 만 생각하면 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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