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잘한 추가 개정건들이 몰려오네요..
- _- 돈 받기도 모하고 안받기도 뭐하고...
일단 짧게는 몇 분.. 길게는 한 시간 내로 해드릴 수 있는 것드이라...
서비스 삼아 해드렸는데...
이런게 잦아지면 정말... 싫어지는데..
요즘 출혈 경쟁들로 인해..
상담 전화 오면.. 대개.. 홈페이지 5만원에 만들어 달라부터 시작해서..
언제부터 100만원이 초고가 작업이 되었는건지 하하..
일정 부분 경기 생각해서 가격 다시 재조정 했음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중고가가 되어버렸네요... 도대체 얼마를 해야한다는건지 후후..

7월이 지나고 나면.. 어느 정도.. 기를 펼 꺼 같네요..
딱 11달 걸리네요.. 회복하는데... 휴..
감사합니다. 그간 영업 방해해주신 펠로우님...
님의 열정과 준사기에... 파르르 떨며 겨우 겨우 회복해가고 있습니다.
너덜너덜해진 의욕과 열정....을 회복하는게 더 어렵네요.

아 비옵니다.
잠시 마우스를 내려놓고.. 책을 읽으며 마음의 평정을 누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