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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이 몬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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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꾼의 집이 북극점이 라네요.
북극에는 흰곰 밖에 없기 때문에 색깔은 흰색 이랍니다.
하하 재밌네요.
북극에는 흰곰 밖에 없기 때문에 색깔은 흰색 이랍니다.
하하 재밌네요.
북극 빙하는 계속해서 움직이는 관계로..
사냥꾼의 집은 짓 는 순간 부터 북극점이 될 수 없는거 아닌가요??
근데..어디에 북극점이라는 글이 있죠??
난독인가...안보여....ㅋ
사냥꾼의 집은 짓 는 순간 부터 북극점이 될 수 없는거 아닌가요??
근데..어디에 북극점이라는 글이 있죠??
난독인가...안보여....ㅋ
창의력도 너무 심하네.. -_-;;
이건 창의력도 창의력이지만 넌센스 문제 같네요..
이건 창의력도 창의력이지만 넌센스 문제 같네요..
북극에 초록색 곰이 있다면 고민을 좀 하겠지만.........답이 뭔가요? 혹시 의외의 답을 요구하는 게 아닐까?
사냥꾼만 안다...ㅋㅋ
사냥꾼이 집에서 나와 남쪽 1km -> 동쪽 1km -> 북쪽 1km 다시 집으로 도착했습니다.
즉 이동한 형태는 △ 이런 형태라는 거지요.
즉 이동한 형태는 △ 이런 형태라는 거지요.
ㅁ 아닌가요??
집으로 오려면 서쪽으로 1km 와야하는데 ^^
집으로 오려면 서쪽으로 1km 와야하는데 ^^
□가 정상이나 남쪽 > 동쪽 > 북쪽으로 갔음에도 원점으로 돌아왔으니
즉, □ 이동이 사실상 △ 이동과 같은 결과를 가져왔다.
그 결과를 가져오는 곳은 북극점이다.
(타원의 구를 생각해서 구 꼭대기(북극점으로)에서 아래(남쪽)으로 내려온 후
오른쪽(동쪽으로 가서)다시 위로 올라가면(북쪽-북극점쪽)을 생각해 보시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냥꾼의 집이 북극점이다.
그래서 거기는 북극이다. 북극엔 하얀곰이 산다.
그래서 곰은 하얀색이다.
뭐 이런거지요`ㅡ`;;
참........................... 고등학생들 힘들겠어요-_-
즉, □ 이동이 사실상 △ 이동과 같은 결과를 가져왔다.
그 결과를 가져오는 곳은 북극점이다.
(타원의 구를 생각해서 구 꼭대기(북극점으로)에서 아래(남쪽)으로 내려온 후
오른쪽(동쪽으로 가서)다시 위로 올라가면(북쪽-북극점쪽)을 생각해 보시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냥꾼의 집이 북극점이다.
그래서 거기는 북극이다. 북극엔 하얀곰이 산다.
그래서 곰은 하얀색이다.
뭐 이런거지요`ㅡ`;;
참........................... 고등학생들 힘들겠어요-_-
곰색..
곰색;;;;;
곰은 동쪽에서 사는 놈인데.. 서쪽으로 놀러나와 총에 맞고 1km를 자기 집으로 달립니다.
(곰의 색은 일단? 털색으로 간주하고) 총에 맞은 곰은 피를 흘리며 뛰는 동안 곰의 몸은 붉은 색으로 변해 갑니다.
사냥꾼이 다시 북쪽으로 1km를 곰을 운반하는 동안 곰은 때와 얼룩으로 점점...? 검게 변해 갑니다. 결국, 집에 온 곰은 검은 곰입니다. ^^;;
(곰의 색은 일단? 털색으로 간주하고) 총에 맞은 곰은 피를 흘리며 뛰는 동안 곰의 몸은 붉은 색으로 변해 갑니다.
사냥꾼이 다시 북쪽으로 1km를 곰을 운반하는 동안 곰은 때와 얼룩으로 점점...? 검게 변해 갑니다. 결국, 집에 온 곰은 검은 곰입니다. ^^;;